아빠 양육권, 친권 확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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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1-08-10본문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될 때는 함께 살때 공유하던 모든 걸 분할하게 됩니다.
하지만, 둘로 나눌 수 없는 건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바로 자녀입니다.
자녀가 둘이라고 해서 내맘대로, 배우자 맘대로 나눠서는 될까요? (유념하실 것은 자녀 양육을 둘로 나누는 것은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자녀에게 형제자매와도 헤어지게 만드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치 못할 상황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자녀가 하나라 해도 자녀를 둘로 나눌 수는 없는 노릇인데요. 그러다 보니 이혼소송에서 서로 자녀를 키우겠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자녀를 누가 양육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정답은 없습니다.
구미 여아 사망사건만 보더라도 아이에게 애착이 없는 엄마가 아이를 방치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일을 볼 수 있는데요.
엄마라 해서 아이를 더 잘돌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빠라 해서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것도 아니기에 자녀를 잘 양육할 의사가 있다면 아빠라 하더라도 광주변호사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양육권, 친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빠 양육권 친권 확보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실무상 재판부는 아이의 나이가 어릴 수록 아빠보다는 엄마 양육권/친권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영유아 시기에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그 이유가 있는데요. 또한 자녀가 아들이 아니고 딸일 경우 이러한 경향은 좀 더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법은 분명히 자녀의 복리를 우선으로 명시하고 있고, 따라서 아빠라 하더라도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상황이 충분히 된다고 하면 아빠 양육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빠가 양육권, 친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양육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충분한 양육환경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를 충분히 피력할 수 있는 광주변호사사무실의 조력이 가장 중요하겠죠.
저희 법률사무소 명가도 실제 자녀에 대한 애정이 있는 아빠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요. 흔히 모성애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자녀에 대한 부성애가 많은 의뢰인들이었고, 그분들이 아빠 양육권 친권을 가질 수 있도록 아빠의 양육의지를 피력하여 최종적으로 양육권 확보를 하게 도와드린 바 있습니다.
불륜을 저지르고 집나간 아내를 대신해 자녀셋을 돌보기 위해 직장까지 그만둔 아빠 양육권 확보사례>
최근 승소판결이라 아직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아내가 외도를 저지르고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간 상황에서, 광주변호사사무실 법률사무소 명가의 적극적인 조력하에 적절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상대방의 부적절한 양육태도를 강하게 어필하여 아빠 양육권, 친권을 확보한 사례도 있습니다.
아빠라 하더라도,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의 복리를 위해 상대방보다 훨씬 더 자녀를 잘 키울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지레 포기하지 마시고, 양육권 확보에 진심인 광주변호사사무실과 상담하여 소송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법률사무소 명가는 지산동에 위치한 광주변호사사무실로, 회사 업무등으로 인해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전화법률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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