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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실수로 몰카범 처벌 걱정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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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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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명가입니다. 


스마트폰의 진화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여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보다 선명하고

화질 좋은 사진 및 동영상촬영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은 이제는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디바이스이다 보니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만지게 되는데요.

출퇴근시간을 포함해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의미없이 만지다 보니

호기심에, 혹은 충동적으로 핸드폰 촬영 버튼을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본인을 찍거나 다른 것을 찍으면 다행이지만

만약 여성의 신체를 찍었다면,

그것이 의도된 행동이 아니었더라도

몰카범죄에 해당되게 되어

몰카범처벌을 받게 된다는 것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몰카범 처벌수위를 생각보다

가볍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성범죄를

더욱 무겁게 다루고 있습니다.

몰카범 처벌은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에 의해 처벌되는데요.

광주형사전문변호사

법률사무소명가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 판매, 임대, 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 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또한 형벌외에도

다시 범행할 위험을 막기 위해 보안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데요.

일단 보안처분이 내려질 경우

신상정보가 변경될 때마다

변경 내용을 제출하는 것은 물론

1년마다 경찰서에 출석하여 사진을 촬영,보관해야 하며,

거주지 인근의 가정, 학교 등에 자신의 신상정보를 담은 우편물이 발송되게 됩니다.

신상정보가 등록이 된다는 것은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범죄자로 낙인찍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한번의 실수가 평생의 낙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일 순간의 실수로 몰카촬영을 하여

카메라이용촬영죄 혐의를 받고 있다면

안일한 대처로 진행하시기 보다는

사건 초기부터 광주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조력을 받고

감형 및 보호처분을 받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아래 승소사례는 20대 회사원이

지하철에서 카메라로 여성의 다리를 촬영하다가

카메라등이용촬영죄 혐의로 300만원의 벌금 및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구형받은 사건입니다.

 

 

 

하지만 저희 광주형사전문변호사 법률사무소명가가 피고가 지금까지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기존 성폭력범죄에 대한 전과가 없는 점, 피해자를 위해 피해금액을 공탁한 점,

피고인의 연령이 어린 점 등을 피력하여 법원으로부터 벌금을 150만원으로 감형받은 사례입니다.

이렇듯 카메라등 이용촬영죄를 비롯한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면

광주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방문 전 간단한 상담은

광주형사전문변호사 법률사무소 명가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www.myunggalaw.com

 


법률사무소 명가(名家) 서명심 변호사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로 70 동산빌딩 1층

(지번 :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379-10

동산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