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초중고교생 총 1만4671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31%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 또는 가해 경험이 있으며,
이중 73%가 초등학교 때 처음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학교폭력은 쉬쉬한다고 나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 폭력은 처음에는 욕설, 험담, 협박 등의 언어폭력이나
메신저, SNS를 통한 괴롭힘이나 따돌림으로 시작하게 되어 이후로는 학교 폭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학교 폭력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특별교육, 서면사과, 봉사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만,
이는 경미한 처벌제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해자 학생들은 계속해서 피해 학생에게 폭력을 취하게 됩니다.
가해자 학생들이 이러한 처벌을 받게 되면,
이후로는 피해자 학생에게 더 심한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러한 학교폭력에 추가로 있을 보복이 두려워 아무런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게 되면,
이후로 갈수록 폭력의 세기는 더 강해지고, 그 빈도는 더 잦아지게 됩니다.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큰 상처지만,
가해자가 정당하게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희 광주 법률사무소 명가(名家)는
청소년 지킴이 변호사 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청소년들이 학교 폭력에서 고통받지 않게
법률적인 조력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740

학교 폭력으로 인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저희 광주 법률사무소 명가(名家)의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법률사무소 명가(名家) 서명심 변호사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로 70 동산빌딩 1층
(지번 :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379-10 동산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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